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현실 스윗남.
취미에서 사업으로?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존경하는 선배 이경규.
'복불복'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웃을 이야기는 아니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측도 직접 반박.
묵직하고 변함없던 친구.
좋았어!
"19년 동안 귀한 인연 감사하고 고마웠다." - 지상렬
영양군청도 다시 입장을 바꿨다.
"피해는 온전히 영양전통시장 상인이..."-영양군청
전 정권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땐 그랬지
배움에는 끝이 없다.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딸 연제이 양.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